Page 11 - 창덕궁 가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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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                     성정각 일원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誠正閣







      세자의 일상이 숨쉬던 동궁








             성정각은 세자의 교육장이었으나, 일제강점기에는 내의원으






      로 쓰기도 했다. 성정각은 단층이지만 동쪽에 직각으로 꺾인







      2층의 누(樓)가 붙어 있어 독특한 모습이다. 누각에는 희우루






      (喜雨樓), 보춘정(報春亭)이라는 편액들이 걸려 있다. 성정각







      뒤편에 있는 관물헌(觀物軒)은 왕이 자주 머물면서 독서와 접






      견을 했던 곳으로, 현재는 ‘집희(緝熙)’라는 현판이 남아 있다.









             현재 성정각과 낙선재 사이, 후원으로 넘어가는 넓은 길은,






      원래 높은 월대위에 당당하게 자리한 중희당(重熙堂)이 있었







      던 곳으로, 이 일대가 왕세자의 거처인 동궁(東宮)이었다. 동






      궁일대에는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중희당은 1891년(고종28)에






      없어졌고, 중희당과 연결된 칠분서(七分序), 6각 누각인 삼삼







      와(三三窩)와 승화루(承華樓)등이 남아 있다. 이들은 서로 복






      도로 연결하여 서고와 도서실로 사용하였다.

















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삼삼와 三三窩
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성정각 誠正閣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칠분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승화루 承華樓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七分序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중희당 터 重熙堂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      세자의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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